Cursor 0.50, 멀티 파일 에이전트 모드 정식 출시
Cursor가 0.50 버전에서 멀티 파일 동시 편집과 터미널 자동 실행을 결합한 에이전트 모드를 정식 GA로 전환했다. 기존 Composer 대비 컨텍스트 윈도우를 최대 200K 토큰까지 확장해 대규모 모노레포 작업이 가능해졌으며, 한국 개발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Next.js·NestJS 프로젝트 템플릿도 공식 지원 목록에 추가됐다.
에이전트 모드 핵심 변경 사항
Cursor 0.50의 에이전트 모드는 단일 프롬프트로 최대 50개 파일을 동시에 읽고 수정할 수 있다. 내부적으로 Anthropic Claude Sonnet 4 계열 모델을 기본 백엔드로 사용하며, 컨텍스트 윈도우는 200K 토큰으로 이전 버전(64K) 대비 3배 이상 확장됐다. 터미널 명령 자동 실행 기능은 cursor.agent.autoRun 설정을 true로 변경하면 활성화된다.
요금제 및 사용량 한도
| 플랜 | 에이전트 요청/월 | 가격 | |------|----------------|------| | Hobby | 50회 | 무료 | | Pro | 500회 | 공식 페이지 참조 | | Business | 무제한 | 공식 페이지 참조 |
무료 티어 사용자는 에이전트 모드 50회 소진 후 일반 Chat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Pro 이상 플랜에서는 추가 요청을 건당 과금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국 개발자 활용 팁
모노레포 환경에서 .cursorignore 파일에 node_modules, .next, dist 폴더를 명시하면 불필요한 토큰 소모를 줄일 수 있다. 에이전트가 PR 설명까지 자동 작성하는 --pr-description 플래그는 GitHub CLI와 연동 시 동작하며, 한국어 커밋 메시지 생성도 시스템 프롬프트 커스터마이징으로 지원된다. Cursor 공식 Discord의 #korean-devs 채널에서 현지화 관련 피드백을 수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