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뉴스2026-07-205분
EU AI Act 2단계 의무 시행—한국 SaaS 수출 개발자 체크리스트
EU AI Act의 2단계 조항이 2026년 8월 2일부터 발효되면서 범용 AI 모델(GPAI)을 활용한 서비스의 투명성 문서화 의무가 본격 적용된다. EU 사용자를 보유한 한국 개발자·스타트업은 모델 출처 고지, 학습 데이터 요약 공개, 저작권 정책 수립 등 세 가지 핵심 요건을 즉시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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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시행의 핵심 변경 사항
2026년 8월 2일부터 EU AI Act Article 53이 적용되며, GPAI 모델(Claude, GPT-4o, Gemini 등)을 프로덕션에 임베드한 서비스 제공자는 다음을 준수해야 한다.
- 투명성 고지: 사용자에게 AI가 생성한 콘텐츠임을 명시(챗봇·코드 어시스턴트 포함)
- 기술 문서화: 사용 모델 명칭·버전·제공사를 내부 문서로 보관(감사 요청 시 제출)
- 저작권 정책: 학습 데이터 관련 저작권 준수 여부를 요약한 공개 문서 게시 위반 시 전 세계 연간 매출의 최대 3% 또는 1,500만 유로 중 높은 금액의 과징금이 부과된다.
한국 개발자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는 시나리오
- EU 지역 사용자가 1명이라도 있는 SaaS·API 서비스는 역외 적용 대상
- Claude Opus 4.7 / Sonnet 4.6 / Haiku 4.5 등 Anthropic 모델 사용 시 Anthropic의 공개 모델 카드가 문서화 근거로 활용 가능
- OpenAI·Google은 각각 시스템 카드 및 모델 정보 페이지를 공식 참조 문서로 제공
- 한국어 서비스라도
.euTLD, EU 결제 수단, EU IP 접속을 허용하면 해당
즉시 실행 가능한 대응 체크리스트
- 서비스 내 AI 고지 배너 또는 푸터 문구 추가 — '이 서비스는 [모델명] AI를 활용합니다' 형태
- 내부 AI 사용 대장 작성 — 모델명·버전·API 엔드포인트·도입일 기록
- 저작권 정책 페이지 생성 — Anthropic·OpenAI·Google의 공식 이용 약관 링크 포함
- 데이터 처리 계약(DPA) 검토 — API 제공사와 체결된 DPA가 GDPR과 충돌하지 않는지 확인
- 법무·컴플라이언스 담당자 지정 — 스타트업은 공동창업자 중 1인을 임시 책임자로 지정 권고
출처: EUR-Lex 공식 관보 및 EU AI Off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