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 Claude Haiku 4.5 프롬프트 캐싱 캐시 수명 5배 연장
Anthropic이 Claude Haiku 4.5의 프롬프트 캐싱 TTL(Time-to-Live)을 기존 5분에서 최대 25분으로 대폭 연장했다. 반복 호출이 잦은 챗봇·에이전트 파이프라인에서 캐시 히트율이 높아져 입력 토큰 비용을 최대 90%까지 절감할 수 있으며, 한국어 긴 시스템 프롬프트 시나리오에서 특히 효과적이다.
변경 내용 상세
Anthropic은 2026년 9월 11일부로 Claude Haiku 4.5의 프롬프트 캐싱 TTL을 5분 → 25분으로 연장했다. 기존에는 사용자 세션이 5분을 넘기면 동일한 시스템 프롬프트라도 재과금됐으나, 이제 25분 이내 재호출 시 캐시된 토큰에 대해 할인 단가가 적용된다. Sonnet 4.6 및 Opus 4.7의 캐싱 TTL은 변경되지 않았다.
캐싱 단가 구조
| 구분 | 일반 입력 토큰 | 캐시 쓰기 | 캐시 히트 | |------|--------------|----------|-----------| | Haiku 4.5 | 공식 페이지 참조 | 일반의 125% | 일반의 10% |
캐시 히트 시 입력 단가가 일반 대비 90% 절감되는 구조는 유지되며, TTL 연장으로 히트 빈도 자체가 높아지는 것이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이다.
한국 개발자 적용 시나리오
1. 고객센터 챗봇: 1,000토큰 이상의 한국어 FAQ 시스템 프롬프트를 캐싱하면 분당 수백 건의 호출에서 비용이 급감한다.
2. Claude Code 기반 코드 리뷰 파이프라인: 대형 코드베이스 컨텍스트를 시스템 프롬프트에 포함해 캐싱하면, 25분 스프린트 단위 개발 사이클과 TTL이 맞아떨어진다.
3. 크리에이터 워크플로우: 블로그·유튜브 스크립트 초안 작성 시 브랜드 가이드라인·톤앤매너 문서를 캐싱 프롬프트로 유지하면, 반복 수정 요청마다 발생하던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적용 방법
anthropic-beta: prompt-caching-2024-07-31 헤더는 그대로 유지되며, 별도 파라미터 변경 없이 자동으로 연장된 TTL이 적용된다. 캐시 히트 여부는 응답 헤더의 cache_read_input_tokens 필드로 확인할 수 있다.